백우열 부원장은 Journal of Contemporary China에 “The Quad’s Search for Non-Military Roles and China’s Strategic Response: Minilateralism, Infrastructure Investment, and Regional Balancing”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하였고 Modern China에는 “Struggling Foreign Small and Medium-Sized Factories in Coastal China: Liquidate, Move, or Fly by Night?”라는 논문을 게재하였다.
부승찬 전문연구원은 2020년 12월 4일 국방부 신임 대변인으로 임용되었다. 부승찬 신임 대변인은 공군사관학교 43기로 임관 후 소령으로 예편했으며, 연세대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후 국회 정책보좌관을 거쳐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 재임 시절 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장휘 전문연구원은 2021년 1월 한국정당학회 학술 이사로 임명이 되었으며, “한국 포퓰리즘 담론의 논리 구조와 전략: 2000-2019년 조선일보와 한겨레 신문 사설의 반포퓰리즘 담론과 대항 담론”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시민과 세계』 37호에 게재하였다. 또한 『동서연구』에 “Do Debates Enhance Critical Thinking and Argumentation in Political Science Education?”라는 논문을 공저로 게재하였다.
김현 전문연구원은 동 연구원의 송경호 박사와 함께 “시큐리티(security)는 어떻게 ‘안보’가 되었을까?: ‘안전’, ‘안전보장’, ‘안보’로의 전환 과정을 중심으로”를 『국제정치논총』 제60집 4호에 게재했으며, 해당 논문의 초고를 8월 20일 <한국정치학회 하계학술회의>와 12월 11일「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연구소 동아시아포럼 연속특강」에서 발표했다.
송경호 전문연구원은 동 연구원의 김현 박사와 함께 “시큐리티(security)는 어떻게 ‘안보’가 되었을까?”: ‘안전’, ‘안전보장’, ‘안보’로의 전환 과정을 중심으로”를 『국제정치논총』 제60집 4호에 게재했으며, 해당 논문의 초고를 8월 20일 <한국정치학회 하계학술회의>와 12월 11일「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연구소 동아시아포럼 연속특강」에서 발표했다. 이 외에 9월 5일에는 “19세기 ‘民權’ 개념의 성립과 그 추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일본사상사학회 세미나>에서 발표했으며, 11월 28일에는 김현 박사와 함께 “‘민주주의(民主主義)’는 어떻게 ‘데모크라시(democracy)’의 번역어가 되었을까?”라는 제목으로 <서울대 일본연구소 국내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또한 2020년 7월 23일과 9월 24일에는 각각 “민주주의란 무엇인가?”와 “인권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인천 미추홀구에서 시민특강을 한 바 있다.
전수미 전문연구원은 2020년 9월 25일 사법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독일 통일과 한반도 사법의 미래’를 주제로 한 독일 통일 30주년 심포지엄에서 "통일 후 동독지역의 사법질서 구축 및 시사점"에 대해 토론하였고 10월 27일(화)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주최 "대북제재·코로나 이후 북한체제 변화 및 전망"을 대주제로 하는 국내학술대회에서 "대북제재 하 북한주민 인권증진을 위한 구상"을 발제하였다. 또 11월 27일에는 설훈 의원실, 통일부 등이 주최하고 후원하는 "분담체제담론의 해체와 한반도시민의 등장" 을 대주제로 하는 2020 정책연합학술대회에서 "북향여성의 정착제도에 대한 고찰"을 발제하였으며 11일에는 한국평화연구학회에서 "평화협정과 남북관계"에 대해 발제하였으며 같은 달 이화젠더법학에 "북향여성이 겪는 국가폭력에 대한 고찰" 이라는 논문을 게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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