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에서 주관하고 주암회에서 후원하는 제3회 주암강좌시리즈가 지난 5월 17일(수) 오후 12시부터 1시 30분까지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중앙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정민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장이 사회를 맡았고 US Naval War College의 Terence Roehrig 교수가 "Solving the North Korean Nuclear Problem: What should the goal be?"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Roehrig 교수는 북핵문제 해결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잡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합의된 목표설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미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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