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央视网] 김정은 평양 백화점 방문…연일 경제행보

조선중앙통신 8일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개업을 앞둔 대성 백화점을 시찰하였다. 김 위원장은 이달 4일 올해 첫 경제현장 시찰 장소로 혁명 성지인 삼지연군을 택한 데 이어 6일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와 평안남도 양덕온천관광지구를 방문하였다. 외신들은 연일의 경제행보를 북한이 경제적 실력과 안정성을 보여주고 나아가 제재문제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2019.04.09) [바로가기]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Comments


bottom of page